•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긴급 금융지원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 돕는다

8월부터 보증수수료율 인하·50억 규모 브릿지보증 등 추진

2024-08-01(목) 15:04
소상공인 경영안정 금융지원 홍보물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고물가, 고금리,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금융지원 대책을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 7월 1일 침체된 민생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2개 사업 788억 원 규모의 민생경제 종합대책 추진을 발표하고 소상공인 대출에 대해 3.0에서 3.5% 이자를 지원하는 ‘전라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규모를 기존 1천억 원에서 1천500억 원으로 확대·시행하고 있다.

6, 7%대에 이르는 시중은행 대출 대비 1.8%부터 2.6% 수준의 낮은 이자로 이용할 수 있어 소상공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소비위축으로 가장 많은 타격을 받는 음식점업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도 상생·공공배달앱 소비자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할인 이벤트 중 가장 큰 규모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전남도는 8월부터 경영 위기 소상공인을 본격 지원하기 위한 3개 금융지원 대책을 추가로 추진한다.

경영악화로 대출 상환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하반기 만기가 도래하는 1천200건, 350억 원 규모 정책자금의 만기를 1년간 연장하고, 최대 3.5% 이자를 지원한다.

또한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 기한 연장을 위한 보증수수료율을 기존 평균 1.2%에서 0.5%로 인하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은 평균 21만 원씩 보증수수료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경영악화에도 불구하고 채무상환 부담과 신용불량 위험 때문에 출구전략을 찾지 못하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폐업 소상공인 브릿지보증을 50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

브릿지보증은 폐업 소상공인의 사업자 보증 만기가 도래할 경우 개인보증으로 전환해 최대 5년까지 분할 상환을 지원하는 보증상품이다.

전남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서 상담·신청이 가능하다.

위광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이 지속되는 만큼 민생경제 회복이 도정의 최우선 목표”라며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을 주시하고 현장 소통으로 지속적인 지원책 마련 등 ‘내게 힘이 되는 전남’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