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정길수 전남도의원, 정부에 수확기 이전 산지 쌀값 안정화 대책 마련 촉구

정부 대책에도 쌀값 지속 하락, 쌀값 최대 하락한 2022년 악몽 재연 우려

2024-07-26(금) 16:52
전라남도의회 정길수 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도의회 정길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지난 7월 26일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수확기 이전 산지 쌀값 안정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촉구 건의안은 정부의 미온적인 쌀값 안정 대책에 따라 쌀값이 18만 원대로 붕괴했기에 강력한 대책을 촉구하고자 발의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7월 15일 기준 산지 쌀값이 80㎏에 18만1,148원으로 18만 원 선 붕괴를 목전에 두고 있다.

특히 가격이 올라야 단경기(7 부터 9월)임에 불구하고 쌀값은 지속 하락하고, 지난 6월 전국 농협의 쌀 재고량 또한 전년대비 64%가 증가한 64만 톤, 전국 최대 쌀 재배지역인 전남은 전년대비 82%가 증가한 15만 톤의 재고량이 창고에 쌓여있는데 조생종 벼 수확이 다가오고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쌀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45년 만에 단경기에 무려 20.5%라는 쌀값 최대 하락 폭을 기록했던 2022년 악몽 재연되지 않을까하는 농업 현장의 우려가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15만 톤 이상의 시장격리 등 유통시장을 움직일 수 있는 강력한 조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정길수 의원은 “쌀값은 농민의 인간다운 삶과 생존을 위해 중요한 문제”라고 말하며, “국민의 주식인 쌀을 지키고 쌀 농가의 최소한의 권리 보장을 위해, 정부가 약속한 쌀값 20만 원 보장과 함께 수확기 이전 실효성 있는 쌀값 안정화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