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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자치경찰제 발전 방향 모색

‘자치경찰제 이원화의 현주소, 발전방향’ 주제 정책포럼

2024-07-26(금) 16:45
자치경찰위원회 정책포럼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이원화의 현주소, 발전방향’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지난 25일 자치경찰위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자치경찰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정순관 전남도자치경찰위원장과 김순은 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이상훈 대전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황문규 중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사례 발표에선 김순은 전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이 ‘자치경찰제 이원화의 도입 배경과 추진과정’, 이상훈 교수가 ‘자치경찰 제2기 정책추진 방향 탐색’, 황문규 교수가 ‘제1기 자치경찰위원회에 대한 소회 및 미래에 대한 고민’을 각각 발표했다.

특히 포럼에 참석한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직원들은 주민에게 필요한 치안서비스를 하기 위해 주민이 동네 치안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했다.

정순관 위원장은 “현재의 바뀌지 않는 제도를 탓하기보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찾아가겠다”며 “포럼에 참여한 모든 분이 자치경찰제를 한층 더 이해하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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