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최정훈 전남도의원, 외국어 원어민보조교사 지원의 실효성 지적

학교 내부에서 정확한 원어민 교육의 성과와 효율성 검사 필요

2024-07-25(목) 15:36
전라남도의회 최정훈 전남도의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외국어 교육 활성화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외국어 원어민보조교사 지원사업에 대한 효과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전라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이 지난 7월 24일 제383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전라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외국어 원어민보조교사 지원의 실효성을 지적했다.

전남국제교육원은 도내 초ㆍ중ㆍ고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보조교사를 학교에 배치하여 수준별 외국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최정훈 의원은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외국어 원어민보조교사를 활용한 수업이 오히려 원어민보조교사 담당 교사의 업무가 가중되고, 기간제 교사가 업무를 담당할 경우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어렵다”며 “실제 학교현장에서 원어민보조교사의 역량부족으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원어민보조교사 재계약은 전라남도교육청의 예산 지원으로 해당 학교의 예산이 아니기에, 제대로 된 원어민 교육의 효과를 검증하지 않고 체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학교 내부에서 정확한 원어민 교육의 효율성 검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차라리 해당 외국어에 능통한 내국인 채용 비중을 높여 외국어 수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최정용 전남국제교육원 원장은 “원어민 교육의 정확한 효과 검증을 위해 전수조사나 설문조사를 통한 평가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답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