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신안군, 새로운 상징물로 독자성 강조

군화 신안새우난초 군조 흰꼬리수리

2024-07-19(금) 17:57
흰꼬리수리 사진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신안군은 지난 6월, 기존의 군화와 군조를 각각 ‘신안새우난초’와 ‘흰꼬리수리’로 새롭게 변경하는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신안군의 독자성과 상징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기존의 ‘해당화’와 ‘갈매기’를 대신해 신안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더 잘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상징물로 채택됐다.

‘신안새우난초’는 멸종위기종 2급 희귀종으로, 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으로 등록된 신안군에서만 자생하는 식물이다. 이는‘신안’이라는 명칭이 붙은 유일한 생물로, 신안군의 고유성과 자연유산의 가치를 상징한다.

흰꼬리수리는 신안군의 역동성과 독자성을 나타내기에 적합한 상징물로, 천연기념물 및 멸종위기종 1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신안군은 그동안 군조로 사용되던 갈매기가 25개의 지자체에서 사용되는 상징물로 독창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이에, 신안군은 남다른 길을 표방하며 독창적인 인상을 구축하기 위해 흰꼬리수리를 상징물로 지정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상징물 변경에 “신안새우난초는 우리 군에서만 자생하는 유일한 식물로서, 그 상징성과 당위성이 매우 크다. 또한 흰꼬리수리는 신안군의 독자적이고 역동적인 모습을 더 잘 나타낼 수 있다”라며 이어서 “이번 변경을 통해 신안군의 자연유산과 독창성을 국내외에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