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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현장에 답이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 제창마을 주민과 소통 나서

올해 첫 찾아가는 마을좌담회…파크골프장 주차장 확보 등 논의

2024-07-17(수) 13:53
나주시 “현장에 답이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 제창마을 주민과 소통 나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시민직소상담실, 바로문자서비스 등 다양한 채널을 확대 운영하며 시민과의 소통에 나서고 있는 윤병태 나주시장이 올해 첫 마을좌담회를 가졌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이 최근 영강동 제창마을 주민들과의 진솔한 만남을 위해 2024년 첫 마을좌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민선8기 시장 취임 후 꾸준히 추진해 온 마을좌담회는 시장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허삼탄회하게 얘기를 나누는 소통 방식이다.

제창마을 경로당에서 열린 이번 좌담회에는 임윤식 영강동장과 제창마을 백정순 노인회장, 성경임 이장, 문순옥연자 부녀회장 등 주민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윤병태 시장은 주민들과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고 각종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좌담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새롭게 신설되는 안창 파크골프장의 주차공간 확보 및 산책로 조성, 휴게시설 운영 등을 건의했으며 성경임 이장은 노후화된 미천서원 화장실의 개보수를 요청했다.

윤병태 시장은 “건의된 안건들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를 통해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상황을 알리겠다”며 “미천서원 화장실 역시 주민과 관광객들의 건강과 시설 청결 유지를 위해 신속하게 개보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 시장은 60세 이상 주민으로 확대·지원하는 대상포진 예방접종 유무, 마을 경로당 입식테이블 보급, 경로당 급식비 지원 현황과 주민들의 현안인 안창파크 골프장 진행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편, 아름다운 영산강 풍경을 담고 있는 영강동 제창마을에는 현재 44가구 61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마을 이름은 1763년 삼남지방에 흉년을 대비해 양곡을 저장할 창고 터를 정할 때 전라우창으로 ‘제민창’이 설치된 데에서 유래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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