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담양군, 전남 군 단위 지자체 중 삶의 질 가장 높아

대통령 직속 농어업위, ‘삶의 질 지수’ 결과 전남 군(郡) 1위, 전국 8위

2024-07-10(수) 11:23
담양군, 전남 군 단위 지자체 중 삶의 질 가장 높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 담양군이 전남 농어촌 군에서 가장 삶의 질이 높다는 결과를 받았다.

담양군은 지난 5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발표한 농어촌 삶의 질 평가에서 보건복지 분야 4위, 문화공동체 분야 12위로 전국 79개 농어촌 군 지역 8위, 전남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어촌 삶의 질 지수는 기존 통계자료를 활용해 농어업위에서 개발한 것으로, ▲경제 ▲보건·복지 ▲문화·공동체 ▲환경·안전 ▲지역활력 등 5개 영역 20개 지표를 구성하고, 계층화 분석법(AHP)을 활용해 지수를 산출했다.

담양군은 새로운 효도 행정 '향촌복지'를 통해 담양만의 복지 모델을 구축,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가정을 방문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통합돌봄 행복동행팀’과 공중보건의사와 간호사가 병원 이용이 불편한 가정에 방문해 건강 상담과 자가관리 능력을 키워주는 사업인 ‘우리마을 주치의’, 고향사랑기금을 이용한 병원 동행, 퇴원환자 돌봄 사업 등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치매 예방 교실과 치매 조기 검진,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및 12세 이하 아동 정기 예방접종 강화 등 누구나 행복한 ‘담양형 향촌복지’를 통해 농촌지역 대표 복지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아울러 담양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유한 공간을 문화거점시설로 재조성해 예술인들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지역민과 방문객에게는 문화 향유 갈증 해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관광문화축제로 선정된 담양의 대나무축제, 겨울 대표축제인 산타축제는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으며, 특색있는 야간 콘텐츠를 채워 넣어 온종일 즐기고 하루 더 머무는 매력적인 문화관광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여기에 더해 무정면 은행나무축제, 가사문학면 찰옥수수 음악회, 금성면 고비산 산벚꽃 축제 등 향토 자원을 활용한 ‘1읍면 1축제’를 개최,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 창출과 문화로 하나 되는 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병노 군수는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기울인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성적으로 돌아온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