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 폭염·영농철 대비 농업인 안전보험 가입하세요

전남도, 가입비의 80~100% 지원…치료비·간병비 등 보장

2024-07-10(수) 08:50
양파 농작업 현장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8월 폭염과 9월 영농철 등에 대비해 보험료의 최대 100%를 지원하는 ‘농업인 안전보험’에 가입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생긴 온열질환과 신체 상해, 질병 등에 따른 치료비와 간병비까지 보장한다.

올해 지원 사업비는 전체 153억 2천500만 원(보조122억 6천만 원·자담30억 6천500만 원)이다.

가입 보험료는 상품 중 기본형인 일반1형 기준 약 9만 8천 원이다.

국비와 지방비로 보험료의 80%를 지원해 농업인은 20%인 약 2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보험료의 100%를 지원한다.

가입 대상은 15세부터 87세까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이다. 보장 기간은 1년이다.

사고 유형과 가입 상품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상해·질병 시 입원비와 수술비, 간병비 등을 지급하고, 사망 시 유족급여금과 장례비 등을 보장한다.

자세한 상품별 보장 내용은 가까운 농·축협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석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농작업 중 폭염과 영농철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최소한의 안전장치인 농업인 안전보험에 꼭 가입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전남에선 13만 3천여 농업인이 안전보험에 가입해 3만 8천372건의 사고로 전체 보험료 169억 8천800만 원보다 18% 많은 200억 5천900만 원의 보험금을 받았다.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