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택시기사에 감사장 수여 63세 김 모씨 신속한 신고정신으로 현금수거책 검거 공로 |
 | | 20일 장진영 나주경찰서장이 신속한 신공정신을 발휘해 보이스피싱범을 검거할 수 있도록 공을 세운 택시기사 김 모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독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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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남 나주경찰서(서장 장진영)는 지난 20일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을 신고해 현장에서 검거할 수 있도록해 피해를 막은 공로로 택시운전기사 김 모씨(63세, 남)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김씨는 택시에 탑승한 승객이 은행에 들러 현금을 인출하고 다시 집으로 되돌아온 직후 수상해 보이는 외국인 남성이 승객의 집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주위를 서성대는 모습을 보고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현금수거책 외국인 남성이 거액의 현금을 수거하기 직전 현행범인으로 체포하여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나주경찰은 이 외국인 남성을 상대로 범행 경위와 여죄, 상부 조직원에 대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진영 나주경찰서장은“적극적인 신고로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시민 모두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