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고흥군,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예방 활동 시작!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사망, 예방수칙 준수 당부

2024-05-30(목) 12:33
고흥군,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예방 활동 시작!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국적으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인해 올해 첫 환자(5월 20일)가 사망함에 따라 고흥군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매년 5~6월경에 시작해 8~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주로 해수, 갯벌, 어패류 등에 서식하며 균에 의해 오염된 해산물을 날것으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의 오염된 바닷물 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증상으로는 발열과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이 동반되고 다리 쪽에 발진, 부종, 수포 등의 피부병변이 나타나며 특히 간질환자,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알코올 의존자 등 기저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감염 및 사망 위험이 높아 더욱 주의해야 한다.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은 어패류 충분히 익혀 먹기, 상처 난 피부는 바닷물에 접촉하지 않기, 어패류는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기, 어패류는 5℃ 이하 저온 보관, 85℃ 이상 가열처리, 어패류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 어패류 다룰 때 장갑을 착용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사람 간 전파는 없으므로 어패류 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을 꼭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를 기울여 줄 것과 함께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매주 해수 및 어패류 검사를 통한 감시 활동, 고위험군 대상자 관리, 어패류 취급 업소 위생 교육, 반상회보 및 마을방송 등을 통한 주민 홍보를 강화하는 등 감염병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