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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관계자 간담회 개최

입주자 눈높이에 맞는 책임있는 시공과 엄중한 품질관리 당부

2024-05-24(금) 13:31
무안군,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관계자 간담회 개최
[미디어전남 김판국 기자]전남 무안군은 지난 20일 공동주택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오룡2지구 힐스테이트 등 관내 6개 공동주택 건설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남악복합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진행한 회의에는 힐스테이트 오룡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주)을 비롯한 무안군 관내 공동주택 시행사·감리 등 13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정현구 부군수는 “최근 힐스테이트 오룡 부실시공 논란으로 무안군에 위치한 공동주택 입주예정자들이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며 “유사한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시공사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공사를 실시하고 감리사에서는 원칙적인 관리·감독을 통해 입주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양질의 주택을 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 23일에는 무안 승원팰리체 더클래스 시공사와 입주예정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기초 및 내진구조, 공유부 하자보수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입주예정자 불편 해소에도 지속 노력하고 있다.

무안군은 힐스테이트 오룡 민원발생과 관련 일일 현장 점검반을 편성하여 매일 하자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향후 이어질 공동주택 입주 시에도 철저한 현장점검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김판국 기자         김판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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