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신안군, 멸종위기 참달팽이 보전 위한 환경정화 활동 진행

2024-05-22(수) 17:13
멸종위기 참달팽이 보전 위한 환경정화 활동 진행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신안군이 국립생태원과 함께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생물 참달팽이 보전을 위해 지난 21일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안군지속발전협의회와 홍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것으로, 홍도에서 진행됐다.

신안군은 2021년 3월 국립생태원과 함께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과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국립생태원은 2018년 홍도에서 참달팽이 5개체를 도입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초생활사를 구명했고, 2022 부터 2023년에 인공증식한 참달팽이 40개체를 홍도와 하태도 일원에 방사했다.

참달팽이 방사 목적은 환경부의 제3차 야생생물 보호 기본계획과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종합계획에 따른 것으로, 주민 인식증진과 지속 가능한 서식지 보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참달팽이 보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운영하게 됐다.

신안군은 이를 통해 주민 인식증진과 지속 가능한 서식지 보전 방안을 도모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 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달팽이 외에도 신안 섬 지역 등에는 신안지명이 들어간 자생식물이 멸종위기식물 2급인 신안새우난초 등 총 14종이 있다.

신안지명이 들어간 자생식물은 가거누운끈이끼, 가거꼬리고사리, 가거애기닥나무, 가거개별꽃, 가거양지꽃, 흑산가시나무, 홍도까치수염, 홍도서덜취, 홍도고들빼기, 가거줄사초, 흑산도비비추, 홍도원추리, 신안새우난초, 다도새우난초가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이번 참달팽이 보전협의체 서식지 정화활동은 지자체가 자발적으로 멸종위기 야생생물자원을 확보하고 보전하기 위한 노력의 출발점이다”라며, “이를 통해 교육과 홍보를 통한 자발적인 참달팽이 서식지 보호 유도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상호협력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