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목포시 만호동, 공가 정비를 통한 안전한 마을 만들기 추진

만호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정비

2024-05-20(월) 11:31
목포시 만호동, 공가 정비를 통한 안전한 마을 만들기 추진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만호동은 지난 16일 관할 내 공·폐가 민관 합동 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목포의 원도심 만호동에는 고령화 및 저출산 등으로 인구가 감소 되면서, 지역 내 방치되고 있는 빈집이 갈수록 증가해 주거환경의 악화 및 범죄 발생 등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동절기에는 빈집에 들어가 불을 피우는 등 화재와 기타 심각한 안전사고 위험이 있다.

이에 만호동에서는 올해 1월부터 빈집 정비를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만호동새마을협의회와 만호동새마을부녀회가 합동으로 빈집을 돌며 쓰레기를 줍고 출입금지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정비활동을 통해 빈집 무단침입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펼쳤다.

양성원 새마을협의회장과 박선영 새마을부녀회장은 “방치된 주택으로 인해 거주하는 주민들이 안전과 재해 위험이 컸는데, 회원들의 봉사를 통해 주민과 어르신들의 안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광미 만호동장은 “공·폐가 문제가 심각하지만 대부분 사유지인 데다 연락이 닿지 않는 소유자도 많아 관리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번 정비를 계기로 향후에도 주민들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