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부에 전남5·18 기념공간 조성 지원 건의

행정안전부장관에게 ‘항전 참여 발상지’ 설명하며 국비 요청

2024-05-17(금) 14:01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부에 전남5·18 기념공간 조성 지원 건의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7일 진도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을 만나, ‘전남 5·18기념공간’ 조성에 국비 41억 원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남은 5·18 당시 시위대 구성 등 직접 항전에 참여한 민주화운동의 발상지임에도 지역에 역사·기념공간이 없다”며 “5·18민주화운동에 적극 참여한 전남의 역사를 기록하고 그 가치를 온전히 계승하도록 ‘전남5·18기념공간’ 조성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목포역 등 사적지 29개소와 시설물 75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018년 전남도가 실시한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기본계획 연구용역’에선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남도민 500명 중 90.4%가 ‘전남에 기념공간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전남도는 2022년 ‘5·18기념공간 조성 연구용역’을 하고 공간계획 및 특화콘텐츠 개발,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는 한편, 정부와 지역구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을 지속해서 건의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은 지방소멸 대응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16일과 17일 전남 강진과 진도 현장을 방문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