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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미용사회 목포시지부, 국립목포대 의대유치 지지

전남 서부권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 발표

2024-05-16(목) 11:33
(사)대한미용사회 목포시지부, 국립목포대 의대유치 지지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사)대한미용사회 목포시지부는 지난 달 30일에 이어 지난 13일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재발표했다.

이날 (사)대한미용사회 목포시지부는 회원 250여 명과 함께 서부권의 인구소멸을 막고 진정한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목포대 의대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숙희 지부장은 “전남 서부권은 전국 유인도서의 약 40%가 밀집된 지역이고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27.5%나 될 정도로 고령화가 심각한 상황에 처해있어 의료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서부권의 낙후된 의료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반드시 전남 서부권에 의과대학이 설립되어야 함을 호소했다.

또한 “의료기관 접근성이 취약한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국립목포대에 의과대학을 신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대한미용사회 목포시지부는 앞으로도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더욱 앞장서서 노력할 예정이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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