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3(수) 17: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박원종 전남도의원, 전남도립대 지속적으로 1회 추경에 운영비 편성

예산 수립 시 관련부서에서 놓치는 부분이 없도록 세심한 검토 필요 주장

2024-05-14(화) 11:28
박원종 전남도의원, 전남도립대 지속적으로 1회 추경에 운영비 편성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박원종 의원이 지난 5월 13일 2024년 자치행정국 소관 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전남도립대학이 매년 1회 추경에 지속적으로 운영비를 편성해 왔다며 합리적인 재정 운용보다는 관행적인 요구를 해 온 것이 아닌가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그간 전남도립대는 추경에 운영비를 편성해 왔으며 2021년 14억 6천만 원, 2022년 7억 2천만 원 2023년 11억 4천만 원에 이어 2024년 올해 18억 4천 7백만 원을 요구했다.

그러나 도립대는 지난 2022년 결산 이후 31억 9천만 원의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했고 박원종 의원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잉여금이 더 이상 쌓이지 않도록 소진하는 방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었으나 2023년 결산 결과 18억 6천만 원의 잉여금이 발생했음에도 재차 18억 4천 7백만 원을 금회 추경에 편성한 것이다.

강영구 자치행정국장은 최소 운영비만 지급하고 차차 줄여나가겠다고 밝혔으나 박원종 의원은 “학생수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으니 운영비가 줄어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전체적인 운영비는 오히려 늘고 있다”며, “예산수립 시 관련부서에서 세심히 검토해 봐야 할 사항으로 생각된다”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안전 귀성길' 순천시, 추석 대비 가로·보안등 3만여 개 점검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