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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조림으로 다시 태어나는 신안 임자도의 깡다리!

- 제5회 신안 섬 깡다리축제 개최 -

2024-05-10(금) 11:46
조림으로 다시 태어나는 신안 임자도의 깡다리!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 신안군 임자면 섬 깡다리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25일부터 26일까지 임자도 튤립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제5회 섬 깡다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임자대교 개통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국내 최장인 12km 대광해변과 홍매화의 섬인 임자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최근 튤립축제를 개최한 임자도에서‘깡다리’라는 수산물축제를 진행하므로 축제에 대한 관심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임자도 섬깡다리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유억근)는 “축제의 주인공인 ‘깡다리’는 지역에 따라 강달어, 황석어, 황새기라고도 불린다.

주로 5월부터 6월에 잡히며, 1970년대에는 이곳 임자도 전장포라는 항구에서 파시가 열릴 정도로 유명했던 어종이다”라고 말했다.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전장포 새우젓 토굴과 어머리해변 끝에 숨겨진 신비로운 용난굴 등 임자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깡다리 맛을 동시에 즐길 기회를 가질 수 있다.

2023년도에는 전장포항의 78척 어선이 1,025톤의 어획고와 18억 원의 소득을 올렸고 잡힌 깡다리는 젓갈 또는 말린 건정으로 주로 판매되고 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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