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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사)대한미용사회 목포시지부, 국립목포대 의대유치 지지

전남 서부권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촉구 성명 발표

2024-05-02(목) 11:24
(사)대한미용사회 목포시지부, 국립목포대 의대유치 지지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사)대한미용사회 목포시지부는 지난 달 30일 국립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사)대한미용사회 목포시지부는 회원 40여 명과 함께 서부권의 인구소멸을 막고 진정한 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목포대학교에 의과대학을 설립할 것을 촉구했다.

정숙희 지부장은 “전남 서부권은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높아 고령화가 심각하지만 양질의 의료를 제공받지 못해 치료가능 사망률이 50%에 육박하므로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면서 의료취약지역인 서부권에 의과대학이 설립되어야 함을 적극 호소했다.

또한 “의료기관 접근성이 취약한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 타임을 확보하고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국립목포대에 의과대학을 신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대한미용사회 목포시지부는 오는 13일 정기 위생교육에서도 성명서 발표와 의대유치 퍼포먼스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지지하여 지역민의 건강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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