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교육청, “전남 학생들 지구환경 지키는 ‘공생의 물길·숲길’ 연다”

전남교육청, ‘공생의 길 프로젝트’ 동아리 활동 본격화

2024-04-25(목) 13:31
비금동초 ‘비금 자연 탐사대’ 학생들이 자전거 타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2024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 생태 탐구 및 환경보호 학생 동아리 팀을 조직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전남교육청은 영산강의 생태 탐구, 환경보호 실천을 통한 생태시민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처음 ‘2023 공생의 물길 영·산·강 프로젝트’를 추진해 학생동아리 155팀 1,404명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주도해 지역 환경 생태계 살리기에 힘쓰는 활동으로, 교육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전남의 강뿐 아니라 바다, 숲, 갯벌, 습지, 동식물 등 환경 생태계를 모두 아우르도록 ‘공생의 길(물길·숲길)’ 프로젝트로 확대해 학생동아리 300팀, 3,705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 동아리 팀은 내 자연 환경과 공생하기, 영산강에서 동식물과 함께 살자, 율포 갯벌 및 오봉산의 생물다양성 탐구, 완도 호랑가시 나무를 아시나요?, 신안 해안지형(갯벌과 사빈)의 생태 탐구하기, 푸르른 제봉산 맑은 황룡강 등 전남 곳곳의 소중한 자연생태계를 주제로 활동을 펼친다.

주제 선정부터 계획·실행·결과 정리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하며, 활동의 결과물은 ‘디지털 생태 탐사지도’로 만들어 보존토록 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발견한 문제점과 이를 해결할 방법들을 찾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순천삼산중 ‘초록지구’ 학생들은 “환경동아리 활동을 통해 우리 지구와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비금동초 ‘비금 자연 탐사대’는 “우리의 건강을 책임지고 자연도 살리는 자전거 타기를 함께 하며 비금도 곳곳의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작은 움직임이 모여 ‘공생의 전남 물길, 숲길에서 세계로 나아가는 물길, 숲길’이 되리라 믿는다.”며 “실천적 경험을 통해 앞으로 ‘공생’의 가치를 펼쳐나가는 생태시민으로 그 역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