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해남군, 유기수산물 인증 김 가공시설 확충“김산업 진흥 본격”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내 식탁김 및 부각김 생산시설 신설

2024-04-15(월) 13:55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해남군은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내 식탁김 및 부각김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본격적인 식탁김 생산에 나선다.

김 생산시설은 해남군수협 수산식품가공사업단에 10억4,700만원을 지원해 마산면 식품특화단지 내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에 471㎡ 규모 식탁김 및 부각김 생산라인을 신설했다.

올 하반기 시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으로, 1일 생산 기준 식탁김은 마른김 400속(1만2,000봉), 부각김은 마른김 50속(800봉)의 제품을 생산할수 있는 규모이다.

이와 관련 지난 11일 군은 마산면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에서 식탁김 및 부각김 생산시설 확충에 따른 현장점검과 시운전을 실시했다.

시설이 본격 가동되면 친환경 유기인증 물김을 활용, 소비자 수요에 맞춘 고차 가공김을 생산하고 생산과 가공, 유통, 수출에 이르는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해남김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은 지난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통해 국도비 등 총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고품질 김 생산과 김산업 활성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유기수산물 인증을 받은 황산면의 지주식 김에 대한 지역브랜드 및 김 가공식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해남김의 위상을 새롭게 하는 발전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남김은 전국 물김 생산량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마른김 가공공장 또한 100개소가 넘는 전국 최대 규모로 어민소득 향상과 수산 경쟁력 확보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군 관계자는“해남군 유기인증 가공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개선 등 품질향상을 통해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 개발 및 홍보를 통해 시장진출 판로 확보를 모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