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봉강친환경 유기질비료 해외 수출길에 오르다

해외 수출 확대로 기술력 입증

2024-04-09(화) 12:04
봉강친환경 유기질비료 해외 수출길에 오르다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 친환경 유기질비료가 해외 수출길에 오른다.

시에 따르면, 8일 광양시 봉강면 소재 봉강친환경영농조합에서 가축분퇴비 220톤을 베트남으로 수출하기 위한 선적 상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상차식에는 박광기 법인대표와 전라남도 관계자, 광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이날 선적된 소수나다 펠렛비료는 컨테이너 차량 10대 물량, 220톤에 이른다.

이번 베트남 수출은 법인이 친환경 유기질비료를 제조하고 직접 수출 판로를 마련함으로써 성사됐다.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혼합유박 1종, 혼합유기질 3종, 가축분퇴비 2종의 비료를 생산하고 있으며, 2008년 설립돼 ISO 22000 인증, 유기질비료 제조시스템 특허 등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공급업체로서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다른 지역보다 약 12% 저렴하게 비료를 공급하고, 연간 약 1억 5천만원 규모의 할인을 통해 농업경영비 부담 경감과 농림축산 부산물의 자원화 촉진에 기여해 왔다.

박광기 봉강친환경영농조합법인 대표는 “베트남으로는 2020년도 첫 수출 이후 코로나19로 수출이 중단됐었지만, 재정비 끝에 다시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며 “올 한해 약 4천톤, 70만불 수출을 목표로 삼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유기질퇴비 다각화로 인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친환경 유기질비료 지원사업과 포장재 지원사업 등 공급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농업인의 희망찬 잘 사는 농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