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인공지능산업 이끌 새싹기업 키운다

‘AI 제품·서비스 제작·상용화 지원’ 기업 모집

2024-04-01(월) 10:02
지난해 스마트테크쇼_창업경진대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시가 인공지능(AI) 창업 초기 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의 성장에 발벗고 나선다.

이들이 뛰어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자금 부족 등으로 인공지능(AI) 시제품을 제작하거나 제품·서비스의 상용화 또는 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발굴·지원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AI (시)제품·서비스 제작 및 상용화 지원’ 참여기업과 인공지능 창업 활성화를 위한 ‘K-디지털챌린지 : AI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각각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과 함께 추진하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 가운데 하나로 진행됐다.

‘AI (시)제품·서비스 제작 지원사업’은 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를 제작해 사업화를 희망하는 창업 7년 미만의 전국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52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당 5000만원에서 1억5000만원까지 총 39억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한다.

또 ‘AI 제품·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은 기존 인공지능 제품의 서비스 개선과 기능 향상을 희망하는 창업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15개 내외의 과제를 선정, 과제당 1억원에서 최대 2억5000만원까지 총 23억원의 상용화 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의 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가로 지원받는다.

기업들은 입주 지원과 인공지능 창업교육, 투자유치설명회(IR) 참가, 인공지능데이터센터 서비스 이용, 국제인공지능학술대회 참가 등을 지원받는다.

광주시는 또 인공지능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발판을 마련해줄 ‘K-디지털챌린지 : 2024 AI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신규 사업자·법인 등록을 통해 창업이 가능한 2인 이상의 예비 창업팀이다.

인공지능 기술 기반 창업, 사업화 계획에 대한 기술성, 시장성 등을 평가해 최종 1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팀에게 인공지능(AI) 제품·서비스 제작지원비로 최대 2억원 등 총 7억5000만원을 지원한다.

경진대회는 5월 초 예선 심사를 통해 25개 팀을 선정하며, 6월 본선과 결선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자 대상 인공지능 수요기업과 투자자 매칭, 창업 멘토링 및 비즈니스모델 개선 상담을 지원하는 등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올해 인공지능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이나 인공지능 (시)제품·서비스 제작 및 상용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오는 30일까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누리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김용승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역량 있는 기업이 자신의 비전을 실현하고, 창의적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끌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는 문턱을 낮춰 누구나 인공지능에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