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농공단지 패키지지원사업에 전남 4개소 선정

산업부 공모에 보성 미력·무안 일로·강진 마량·진도 고군

2024-04-01(월) 08:44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인 농공단지 패키지지원사업에 보성 미력, 무안 일로, 강진 마량, 진도 고군 농공단지가 선정돼 국비 21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업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한 ‘농공단지 패키지지원사업’은 지난해 7월 정부에서 발표한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에서 제시된 사업이다. 기존에 추진하던 4개 핵심사업을 패키지화해 예산을 지원하는 등 농공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모든 사업을 연계 지원해 농공단지와 농공단지 주변 지역 활성화 시너지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남 4개 농공단지에는 2027년까지 국비 214억여 원, 도비 27억 원을 포함한 지방비 91억여 원 등 총 306억 원이 투입된다.

보성 미력은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 무안 일로는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노후 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사업을 진행한다. 강진 마량은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 노후 공장 청년 친화 리뉴얼, 진도 고군은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열악한 농공단지의 환경 개선 및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는 그동안 자체적으로 농공단지 대상 기업 맞춤형 특화지원사업 및 산학연 연계 연구개발사업 등 다양한 기업 지원 사업을 추진, 타 산업단지에 비해 불리한 여건의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2019년부터 농공단지 일제 조사를 했다. 관리기본계획이 미수립된 농공단지(28개소) 시군에 대해 향후 농공단지 입주 및 분쟁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기본계획을 수립토록 했다. 현재 64개소 중 59개소의 수립 완료하는 등 행정적 절차 이행에서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김대인 전남도 투자유치과장은 “전남의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청년 인구 유입이 중요하다”며 “노후 산단 정주 여건 개선 및 청년 친화적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지금까지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영암 대불 국가산단 등 11개소에 복합문화센터를 건립·운영하고, 여수 국가산단 등 4개소에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운영하는 등 근로자의 복지·문화·정주 여건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