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땅끝 해남에 초콜릿 마을이 들어선다

군, 원도심에 초콜릿 특화거리 조성
지역특산물 활용 수제초콜릿 체험·판매

2024-03-28(목) 13:36
해남군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초콜렛./ 해남군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해남군 원도심에 초콜릿 마을이 조성이 예정되어 있어 지역민과 관광객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남군은‘땅끝 초콜릿 마을’을 지역 브랜드로 내걸고 원도심 상권활성화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땅끝 초콜릿 마을은‘연인들의 성지, 초콜릿 체험과 문화가 있는 곳, 땅끝 초콜릿 마을’을 핵심 콘셉트로 해남읍 상권의 중심지인 읍내리·성내리 일원에 테마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수제초콜릿 체험장과 판매장 등 거점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상가들은 초콜릿 복합매장화를 추진하고 신규창업도 지원하게 된다.

특히 해남군 특산물과 초콜릿을 결합해 해남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수제 초콜릿을 개발, 판매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입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초콜릿을 주제로 한 상권 조성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특색있는 개별여행을 선호하는 2030 세대와 어린 자녀가 있는 3040 가족을 주 타겟층으로 해 수제초콜릿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는 지역 고유의 로컬브랜드로 관광명소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 초콜릿 점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과 상인 교육이 시작되며, 앞으로 5년간 초콜릿 관련 공동브랜드 및 스토리텔링 개발과 특화상품 개발, 여행객 유입 이벤트 행사와 마케팅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국비 30억원 등 총 60억원이 투입해 매일시장을 비롯해 읍내리와 성내리 상점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재)해남문화재단에 신설된 상권활성화팀에서 실시하며, 민·관·상인·전문가로 구성된 상권활성화 협의회를 구성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원도심 상권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하고, 해남군 땅끝 초콜릿 마을 조성사업의 세부 시행 계획을 논의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한반도의 시작인 땅끝해남의 이미지를 담아 초콜릿 마을이라는 지역브랜드 전략으로 상권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초콜릿 마을이 상권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지역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