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산구 복잡하고 다양한 복지, 이제 다 ‘돌봄콜’로 통한다

광산구 ‘돌봄콜’ 복지 전 분야 확대 운영 추진

2024-03-27(수) 13:36
광산구 ‘돌봄콜’ 확대 운영 관련 복지 담당자 간담회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광산구는 ‘광주+광산형 통합돌봄’ 접수 창구로 운영해 온 ‘돌봄콜(1660-2642)’을 복지와 관련한 모든 민원을 접수하는 형태로 확대 운영한다.

광산구는 지난 26일 지역경제활력센터에서 21개 동, 복지 관련 6개 부서, 보건소 건강증진과 등 담당자들과 ‘돌봄콜’ 현황과 확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

광산구는 지난해부터 시민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에 구 특화사업(병원동행 휴블런스, 재택건강지원)을 더한 ‘광주+광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

‘돌봄콜’은 누구나 쉽게 돌봄 문의가 가능하도록 마련한 직통 창구다.

다만, ‘광주+광산형 통합돌봄’ 외 다른 복지와 관련한 내용은 접수되지 않아 문의한 시민에게 담당 부서 번호만 안내하고, 시민이 다시 안내받은 번호로 전화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와 관련, 광산구가 지난 1년간 접수한 돌봄콜은 총 1,226통(2023년 4월 부터 2024년 2월)으로, 노인 맞춤 돌봄, 아이 돌봄, 저소득 복지서비스 신청 등 ‘광주+광산형 통합돌봄’ 외 다양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요청과 문의도 455건에 달했다.

광산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돌봄콜’을 복지 전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

앞으로는 복지와 관련한 모든 문의, 요청을 ‘돌봄콜’에 바로 접수할 수 있도록 하고, 접수 후 광산구(통합돌봄과)가 유관부서를 배정해 해당 부서에서 문의한 시민에게 신속하게 안내하는 능동적 형태로 운영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돌봄콜 확대 운영이 시민이 다양하고 복잡한 복지서비스 중 자신에게 맞는, 필요한 지원과 혜택을 누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해서 시민 중심의 복지 정책을 구현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선 각 복지 담당자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체계를 구조화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빈틈없는 복지망을 구성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