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동구, 280억 원 ‘예술접목 야행관광 공간연출사업’ 본격화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의재문화유적’ 명품 관광지 탈바꿈 기대

2024-03-26(화) 11:53
광주 동구, 280억 원 ‘예술접목 야행관광 공간연출사업’ 본격화
[미디어전남 김정우 기자]광주 동구는 무등산 의재 문화유적지 일원에 추진 중인 ‘예술접목 야행관광 공간연출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 투자심사에 통과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예술접목 야행관광 공간연출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280억 원을 투입해 무등산 의재 문화유적지와 춘설차 밭을 복원·정비하는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춘설티 뮤지엄(전시공간·카페) ▲의재 하우스(명상 체험 공간) ▲허백련 문화당(춘설차 체험 공방) ▲올빼미 정원 및 춘설차밭 등을 조성하고 ▲의재 정원 한 바퀴 ▲올빼미 달빛 기행 ▲춘설차 밭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앞서 동구는 현 정부 중점사업으로 2033년까지 10년간 3조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의재 문화유적지 일대 복원 사업을 반영하고자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기획재정부의 신규보조사업 심사를 연달아 마치고 이번 행안부 투자심사까지 최종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동구는 이번 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올해 하반기부터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설계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가 시행되면 풍부한 생태·인문학적 보고인 무등산이 지역 정체성과 결합된 새로운 명품 관광 거점으로 탈바꿈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최근 지방에 지원되는 국가 예산이 줄어드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행안부 투자심사 통과로 무등산이 남서권 관광활성화의 주요 거점으로 거듭날 동력을 얻게 됐다”면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무등산국립공원·지산유원지 등 ‘동구 관광 3대 축’을 중심으로 동구가 체류형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우 기자         김정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