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서해수호 55용사 희생과 헌신 기려

22일 목포 현충공원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2024-03-22(금) 14:33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22일 목포 현충공원에서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기념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이연득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남도지부장, 보훈단체장, 김경률 해군제3함대사령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영웅들이 지켜낸 서해바다! 영원히 지켜나갈 대한민국!’이란 슬로건 아래 진행된 기념식은 군악대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기념사, 3함대와 목포시립합창단의 기념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3함대 장병 4명, 대한민국상이군경회 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서해수호 55용사의 헌신을 기억하기 위해 목포 문태고 학생 대표 2명이 이들의 사진을 배경으로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는 롤콜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기념식은 서해수호의 날을 위해 만든 창작곡 ‘서해의 별이 되어’ 기념공연으로 마무리됐다. 해군·해병대의 서해수호 의지와 다짐을 담은 노래로, 3함대 군악대의 선도로 참석자들이 함께했다.

명창환 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서해수호 영웅의 애국심 덕분에 이 땅의 자유와 평화가 계속될 수 있었다”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고 예우에 더욱 정성을 쏟겠다”고 말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수호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웅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주 금요일로 지정됐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