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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전남도의원, “지역 목재 이용 확대 통한 목재산업 활성화해야”

전남도의회 ‘국산목재산업 활성화 정책연구회’ 간담회 개최

2024-03-21(목) 14:39
전라남도 국산목재산업 활성화 연구회 위원들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도의회 ‘전라남도 국산목재산업 활성화 정책연구회’는 지난 20일 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목재산업 현황 및 관련 정책 점검을 통한 전남의 이점과 문제점 등을 진단하는 한편, 지역 목재 이용 확대를 위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자 연구회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전라남도 목재자원 이용 목재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전문 연구용역 기관을 선정하여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한 정책연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호진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1)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탄소중립 실현은 모두에게 중차대한 과제다”라며, “특히, 우리 전남은 산림 면적이 전국의 약 13%(1,500만ha)로 풍부한 목재 자원을 가지고 있어 탄소흡수·저장원으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목재는 탄소 저장능력이 인정된 소재로서 목재 제품 사용이 활성화되면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산업의 관점에서 전남 목재 이용 확대 방안과 분야별 발전전략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김호진(나주1) 대표위원, 강문성(여수3), 오미화(영광2), 이현창(구례), 최선국(목포1), 박선준(고흥2), 최미숙(신안2), 김회식(장성2), 박현숙(더불어민주당 비례), 나광국(무안2) 위원 10인으로 구성되어 전라남도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강연회 개최, 현장 방문, 정책 연구용역 실시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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