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담양군, 치매 조기 검진으로 치매 예방 '앞장'

치매 조기 검진사업 추진 … 주민 큰 호응

2024-03-21(목) 12:22
담양군, 치매 조기 검진으로 치매 예방 '앞장'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담양군이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치매 조기 검진사업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검진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발굴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 안내문을 60세 이상 7,600세대에 우편 발송했다.

특히 올해는 치매안심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된 만 65세 이상 대상자 중 1년 이상 검사를 받지 않은 주민에게 전화로 치매 조기 검진을 안내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검진도 병행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 시 치료를 통해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는 질병이다. 특히 경도인지장애,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은 치매 고위험군으로 1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치매 선별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최근 기억력이 저하되는 등 치매가 걱정되는 주민은 누구나 신분증 지참 후 치매안심센터나 보건지소(진료소)에 방문하면 무료로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담양군은 지난해 만 60세 이상 어르신 6,700명을 검사했으며, 176명에게 치료를 연계했다.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은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과 치료비, 실종 예방 배회감지기, 쉼터와 가족 교실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동진 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검진으로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적절히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