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진명숙 여수시의원, “장군도 복원 나서야”

뱃길 복원, 테마섬 조성으로 낭만 볼거리 제공 주장

2024-03-18(월) 10:03
진명숙 여수시의회 의원./ 여수시의회 제공
[미디어전남 전형성 기자]여수 역사와 문화의 상징인 ‘장군도’ 뱃길을 복원하자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있다.

여수시의회(의장 김영규)에 따르면 진명숙 의원은 지난 15일 제235회 임시회(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와 같은 주장을 펼쳤다.

진 의원은 ‘중앙동 산 1번지’ 장군도를 소개하며 “여수시 중심부 해상에 진주처럼 박혀있는 아름다운 자연공원이다”고 운을 뗐다.

장군도는 수많은 세월동안 여수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곳이나, 현재 뱃길이 끊긴 지 수십 년이 되어 찾는 사람이 없는 섬이 됐다.

발길이 끊긴 섬은 언제, 어디서 흘러왔는지 모를 쓰레기만 쌓이며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심지어 유해 조수인 가마우지 떼가 섬을 점령해 여수의 명불이 아닌 흉물로 전락했다.

이에 진 의원은 “이렇듯 장군도가 방치된 상황에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무슨 명분으로 바다와 섬 관련 행사를 펼치겠느냐”고 꼬집으며 “장군도 뱃길 복원이 여수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장군도 뱃길 복원을 전제로 △아담하고 예쁜 산책길 조성 △여수 이미지를 형상화한 상징물 설치 등 테마가 있는 섬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진명숙 의원은 “중앙동을 비롯하여 원도심권 주민들이 뜻을 함께 모아 장군도 복원사업을 시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관련 부서는 장군도 재정비로 더 황폐화 되지 않도록 하고 뱃길 복원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