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곡성군, `금실`딸기 통한 해외 수출 시장 공략

차별화된 육묘기술과 효과적인 비료 관리 방법 등 공유

2024-03-14(목) 16:36
곡성군, `금실`딸기 통한 해외 수출 시장 공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곡성군은 신품종 '금실' 딸기의 해외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12일 곡성멜론복합체험센터에서 딸기 재배 농가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금실' 딸기는 경남농업기술원이 2016년 개발한 고당도, 내구성 강한 품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태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성공적인 '금실' 딸기 생산을 위해서는 육묘 단계에서부터 포트판 크기, 육묘 배드 크기, 차광막 색상, 비료 관리 등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세부 사항들을 중심으로, 경기농업마이스터 대학의 신현구 교수를 초청해 약 4시간 동안의 이론 교육 및 육묘장 사전 작업 준비에 대한 컨설팅이 진행됐다.

또한, 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024년에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수출용 딸기 품질 고급화 생산 기술 시범 사업"을 통해 11명의 농가에 꿀벌, 천적, 광망패드, 포장재 등 안정적인 딸기 재배를 위한 지원을 진행 중이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군은 '금실' 딸기가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신품종 금실 딸기 재배를 통해 우리군 해외 수출 시장 공략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에 있다”며 “적극적인 재배기술 지도와 교육으로 안정적인 신품종 딸기를 재배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