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동물 항생제 내성균 검사 강화

가축·반려동물 분리 대장균 등 11종 359균주 항생제 내성검사

2024-03-13(수) 13:13
광주보건환경연구원, 동물 항생제 내성균 검사 강화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가축 및 반려동물 유래 항생제 내성균 검사를 강화한다.

가축 및 반려동물 유래 항생제 내성균 검사는 범국가 차원의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008년부터 국가기관과 지방단체 협력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다.

항생제 내성균은 인류 건강을 위협하는 국제 공중보건의 핵심 사안이다. 특히 10년 전에 비해 동물의 항생제 내성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동물의 항생제 내성균 출현이 사람에게도 직간접적으로 전파될 수 있어 관리가 시급하다.

다만 최근 3년간 광주지역 가축과 반려동물 항생제 내성균 모니터링 결과 문제가 되는 다제내성균 검출은 단 한 건도 없었다.

이번 검사는 도축장에서 도축되는 가축과 동물병원에 내원한 반려동물에서 유래한 지표세균과 병원성세균을 분리 동정한 후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12월까지 가축과 반려동물에서 분리된 대장균, 장알균 등 총 11종 359균주를 분리해 항생제 내성검사를 시행한다. 앞서 지난 2월 27일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정현철 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동물 항생제 내성균 검사를 통해 인류와 동물에게 치명적인 슈퍼박테리아의 출현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장, 가정, 동물병원에서는 무분별한 항생제 처방 및 사용을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