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신안군, 명품 춘란 전시회 성료

영예 대상에 조창귀 氏의 ‘태홍소(주금소심)’

2024-03-12(화) 09:58
지난 9일 제13회 1004섬 춘란전시에서 대상 시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우량 신안군수, 대상 수상자 조창귀 씨(신안천사난우회)./ 신안군 제공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신안군이 주최하고 신안난연합회가 주관한 ‘제13회 1004섬 춘란 전시’가 지난 3월 9일 개막하여 이틀 동안 신안국민체육센터(암태면)에서 다양한 명품 춘란들을 선보이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7개 난우회가 참여하여 200여 점의 춘란이 출품되었다. 수상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 결과, 신안천사난우회 조창귀 씨의 주금소심(태홍소)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3월 2일,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된 제50회 대한민국자생란대전에서 대상(국회의장상), 최우수상, 금상, 은상을 모두 수상한 조창귀 씨의 대상 작품 홍화‘홍대왕’과 박영산 씨(신안군난연합회장)의 황두‘대황산’이 특별전시되어 신안군이 대한민국의 명품 춘란 산지로써 이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전시회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신안군에서 배출한 명품 난과 전국대회에서 수상한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서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전시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1004섬 춘란전시는 애란인들의 지극한 애정과 정성으로 추운 겨울을 견뎌내고 고아한 품격의 난꽃과 난향으로 봄을 알려주는 뜻깊은 행사이며, 난은 단순한 산림 분야가 아닌 문화예술의 한 분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반려식물로 정서 함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