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교육청, NH농협은행 ‘꿈드리미 바우처 카드’ 업무협약 체결

4월부터 바우처카드 사용으로 학부모와 지역 소상공인 경제난 완화

2024-03-10(일) 14:22
광주광역시교육청, NH농협은행 ‘꿈드리미 바우처 카드’ 업무협약 체결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시교육청이 지난 8일 NH농협은행과 학교생활에 필요한 교육경비 지원 사업인 ‘꿈드리미 바우처 카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4월 20일 이후 학생과 학부모들이 바우처카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시스템을 구축하고 ‘광주시교육청 꿈드리미 전용카드’를 제작·발급하게 된다.

‘꿈드리미’는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사업으로 이전부터 복지 차원에서 이뤄졌던 지원금(입학준비금, 졸업앨범비, 수학 여행비, 현장체험학습비)을 포함해 학생 1인당 연간 1백만 원을 바우처카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중3, 고3 학생 중 다자녀 가정(2자녀 이상), 저소득층, 다문화·탈북 가정 학생이다. 2025년에는 중·고 2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2026년에는 중·고 전 학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지역 내에 소재한 가게에서 교재·도서구입비, 독서실비, 학용품비, 안경 구입비 등에 바우처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 온라인 상 대학 원서접수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정선 교육감은 “4월 이후 꿈드리미 바우처 카드가 학생·학부모님들께 배부되면 교육경비에 대한 가계 부담을 다소 완화할 수 있다”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께도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