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완도해경, 도서민 ‘보이스 피싱’ 피해를 막다!

2024-03-08(금) 12:33
완도해경, 도서민 ‘보이스 피싱’ 피해를 막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완도해양경찰서는 최근 완도군 노화읍에 거주하는 주민 A씨를 보이스 피싱범의 사기행각으로부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저녁 19시경 주민 A씨(70대 남성)는 “자녀로부터 휴대전화를 분실하여 새로운 휴대전화의 개통이 필요하니 신분증 사진을 보내달라”는 문자메세지를 받았다고 한다.

주민 A씨는 모르는 휴대전화 번호로 연락이 와 처음엔 의심했으나 분실로 인해 개통을 위해서는 문자 메시지로만 연락이 가능하다는 피싱범의 속임수에 속아 신분증까지 보내주었던 것이다.

이후, 피싱범은 주민 A씨에게 웹사이트 주소를 보내주며 어플을 설치하고 인증번호를 보내달라며 집요하게 요구하자 주민 A씨는 고령으로 조작이 어려워 도움을 받고자 인근에 있는 완도해양경찰서 노화파출소를 방문했다.

당시 근무중이던 김수빈 경장은 수상한 낌새를 느껴 방문한 이유에 대해 집요하게 물어보았고, 자녀에게 연락하니 그러한 문자를 보낸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신종 스미싱(금융 및 개인정보 요구 또는 금전을 이체토록 하는 수법)이 의심되어 곧바로 인근 파출소에 인계조치 했다.

또한, 주민 A씨는 완도해양경찰의 도움으로 어플설치와 인증번호를 보내지 않아 그간 모은 노후 생활 자금 등의 금전이체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금융거래 등의 발전으로 보이스 피싱 범죄수법이 나날히 진화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완도해경이 되겠다며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