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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 운영...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만든다

페트병·캔·종이팩·폐전지 보상교환 실시

2024-03-06(수) 11:26
순천시,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 운영...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만든다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순천시는 폐자원의 수거율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재활용품 보상교환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활용가치가 높은 폐자원인 종이팩, 폐건전지, 캔, 투명 페트병을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재활용도움센터 등으로 가져다 주면 종량제봉투, 화장지, 포인트 등으로 보상·교환 받을 수 있다.

종이팩은 최고급 펄프로 만들어져 재활용가치가 높은 자원이며, 폐건전지는 종량제 봉투에 섞여 배출 될 경우 쓰레기 선별과정에서 화재를 일으킬 수 있고 중금속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 위험도 높다.

보상교환을 원하는 시민은 종이팩 또는 폐건전지 1kg을 가져다주면 20L 종량제봉투 1장 또는 화장지 1롤로 교환 받을 수 있다. 교환처는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순천시 재활용도움센터(백연길 11), 순천업사이클센터 더새롬(팔마1길 9-19), 순천시 청소자원과(이수로 13)이다.

또한 캔과 투명 페트병의 경우 라벨을 제거하여 AI 자동 수거기를 통해 배출 할 경우 개당 10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으며 2,000포인트 이상 모일 경우 현금으로 환전이 가능하다. 캔·페트병 AI 자동 수거기는 재활용도움센터 등 17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시는 올해 15대를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생태수도의 위상에 걸맞게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도시 순천을 만들고자 한다”며,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 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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