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군,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지정

영암서 태어나 학교 다니고 취·창업해 정착하는 교육 시스템 추진

2024-03-03(일) 11:53
영암군,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지정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영암에서 태어난 아이가, 영암 초·중·고와 대학에서 공부하고, 영암에서 취·창업해, 영암에서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교육 시스템 구축이 추진된다.

영암군이 28일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중 선도지역에 지정됐다.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하나인 교육발전특구는, 공교육 활성화를 축으로 한 지역교육공동체의 활동을 종합 지원해주는 내용.

지자체·교육청·대학·기업·공공기관 등이 형성한 지역교육공동체가 지역 격차 해소, 교육 혁신, 인재 양성,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서면 정부에서 뒷받침해준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글로컬(Glocal) 인재 키움 영암교육’을 비전으로 ‘생애주기 정주형 글로컬 인재 양성 교육’ ‘사각지대·차별·경계 없는 3무(無) 교육’에 나선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3대 혁신 전략으로 영암군은 △지역특화형 공교육 △글로컬 융합 플래그십(Flagship) 교육 △지속가능 산학협력·통합돌봄 교육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DX혁신 교육플랫폼 구축 ▲영암공동체학교 운영 ▲지·산·학 협약형 특성화고 및 자율형 공립고 구축·운영 ▲이주 배경자 및 해외 우수 인재 교육 ▲Y-BTS(영암 birth to settlement) 통합돌봄 체계 구축 ▲지역맞춤형 첨단농산업 및 친환경 조선사업 인재 교육 등 사업을 추진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계기로 아이들이 영암에서 평생 풍요롭게 살아가는 단단한 교육플랫폼을 구축해 내겠다”고 전했다.

지난달 영암군은 영암교육지원청, 대학, 기업 등 지역 18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협의체 결성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발전특구 유치를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