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총 65대 3억 2천500만 원…지원 차량 의무운행기간 2년

2024-02-22(목) 08:56
어린이 통학 차량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신고하는 신청자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지원 규모는 총 65대, 3억 2천500만 원이다. 1대당 5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1월 1일 이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중형 승용·승합(9~15인승)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한 차량 소유자다.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된 시설 주소지 관할 시군(환경 부서)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까지는 경유차의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보조금을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반드시 경유차를 폐차해야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 소유자는 반드시 의무운행 기간(2년)을 지켜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운행 기간별 반환율에 따라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315만 원의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

이 밖에 어린이 통학차량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대상에 해당될 경우 300만~800만 원의 지원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올해부터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영암 등 대기관리권역에서는 어린이 통학버스의 경유차 신규 사용이 제한된다. 단 12월까지 전기차나 LPG차로 전환하는 것을 조건으로 6월까지 신고하면 임시 승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범우 전남도 기후대기과장은 “친환경자동차 사용을 통해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도민의 관심과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유차량을 LPG차로 전환하는 등 작은 실천들이 모여 대기질 개선과 건강 보호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년간 어린이 통학차량 718대를 LPG차로 전환 지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