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지역 수련의들 사직서 제출 집단행동에 자제 호소

“집단행동 자제하고 의료 현장에서 사회적 책무 다해 주시길” 당부

2024-02-21(수) 10:00
전라남도의회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의회는 20일 호소문을 통해 전남도 내 일부 병원의 수련의들이 최초 사직서 제출 집단행동에 나서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더 이상의 집단행동을 자제하고 의료현장에서 사회적 책무를 다해달라고 호소했다.

전남은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조건 탓에 의료인력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의료인력 양성 기반과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응급 환자가 타지역으로 연평균 70만 명이 전원되고 있다.

또한 노인인구와 장애인 인구가 전국에서 가장 많지만,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1.75명으로 전국 평균 2.2명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열악한 의료현실은 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의료인들이 더욱 잘 알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동욱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지금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도내 의료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를 드리면서 더 이상의 집단행동을 자제하고 의료현장에서 의료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