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제23회 광양매화축제, 교통체증 및 주차난 해소 총력

축제장 내 ‘차 없는 거리’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환경 마련

2024-02-16(금) 15:36
제23회 광양매화축제, 교통체증 및 주차난 해소 총력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대한민국에 특별한 봄을 선사할 제23회 광양매화축제가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양시가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광양시는 광양매화축제 특별 교통종합대책을 세우고 교통난을 유발하는 도로 인프라 수용 한계와 몰려드는 교통량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시는 둔치주차장의 주차면을 대폭 확충하고 지난해 불편했던 셔틀버스 운행구간을 축제장까지 연장한다. 또한, 지역주민, 버스, 행사 차량 등을 제외한 일반차량을 둔치주차장에서 섬진주차장 인근까지 전면 통제해 매화마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교통약자 이동 차량 운영으로 모두가 즐거운 축제환경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아울러 거점별 교통상황을 실시간 송출하고 축제장 진입 전 교통상황을 입간판으로 표출하는 등 방문객들이 차량 흐름을 파악하고 판단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협력 종합안전관리본부를 운영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한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 배치할 예정이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우리 시는 광양매화축제의 고질적인 교통난 해소방안 도출을 위해 전문 연구용역을 검토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면서 “한정된 도로 인프라로 폭증하는 교통량을 수용할 수 있는 획기적 방안에는 한계가 있지만 주차장 확충, 무료셔틀 버스 구간 확대 등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축제장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23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3월 8일부터 17일까지 ‘광양 매화, K-문화를 담다/봄의 서막 : 매화‘를 주제로 광양매화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열흘간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개최 이래 최초 광양매화축제 입장 유료화를 도입하되, 전액 축제상품권으로 되돌려 받을 수 있으며 주차장은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