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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인권 교육

지도자·선수 대상 스포츠인권 제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

2024-02-07(수) 09:21
전남도,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인권 교육
[제호전라남도는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및 선수 50여 명을 대상으로 스포츠인권 교육을 지난 6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권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실정에서 스포츠인권 의식 함양을 통해 지도자와 선수 간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차여진 전남체육회 스포츠과학센터 선임연구원은 ‘일등이 아닌 인권’이라는 주제로 인권의 기본 개념, 다양한 인권침해 사례, 인권침해 방지 대책 등을, 박하정 전남도청 체육정책팀장은 직장운동경기부의 투명한 팀 운영에 대해 강조했다.

전남도는 도청 직장운동경기부의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인권교육과 설문조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리·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인중 전남도 스포츠산업과장은 “스포츠인권 보장은 스포츠인권에 대해 명확하게 알아가는 과정부터 시작된다”며 “교육을 계기로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스포츠인권 의식 제고, 나아가 전남체육이 선진체육으로 한 단계 나아가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전문체육 선수들의 지속 가능한 선수 활동 보장을 위해 1979년 여자 펜싱팀 창단을 시작으로 소프트테니스, 근대5종, 카누, 우슈, 스쿼시, 6개 팀을 운영하고 있다.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지난해 전남에서 개최된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따냈다. 항저우아시안게임과 펜싱·근대5종 종목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각각 4개와 2개의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남체육의 위상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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