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광군의회, 신안해상풍력 송전선로 영광군 통과 막기 위해 영광군민반대대책위원회와 힘 모은다.

신안해상풍력 송전선로 영광군민반대대책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2024-01-29(월) 10:36
영광군의회, 신안해상풍력 송전선로 영광군 통과 막기 위해 영광군민반대대책위원회와 힘 모은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영광군의회 해상풍력 송전선로 대책 특별위원회는 지난 26일 의원간담회실에서 신안해상풍력 송전선로 영광군민반대대책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신안해상풍력 송전선로의 영광군 통과를 막아내기 위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20일 특별위원회 구성 이후 지금까지의 활동사항을 군민대책위원회와 공유하고, 향후 활동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민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영광읍·대마면·묘량면·군서면·군남면 대표와 영광군연합번영회·영광군농민회·영광군여성농민회 대표가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장영진 위원장은 “전라남도 박창환 정무부지사를 만나 주민 수용성이 확보될 때까지 신안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 신청을 연기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며, “고압 송전선로가 영광군 관내를 관통하는 것은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이기 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전라남도의 행태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2월 5일 10시 영광읍 한전사거리에서 개최되는 154킬로볼트 송전선로 반대 집회에 특별위원회와 군민대책위원회도 동참하고, 2월 7일에는 전남도청 앞에서 별도로 신안해상풍력 송전선로 영광군 통과 백지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결정하는 등 주민 반대 수위가 점차 높아져 가고 있어 전라남도와 한국전력공사의 대응에 귀추가 주목된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