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 ‘전남 정착’을 높이기 위한 준비 필요

양질의 일자리 확보, 육아 지원 강화, 문화·생활여건 개선 등 주문

2024-01-26(금) 12:18
강문성 의원이 1월 25일 제377회 임시회 인구청년이민국 업무보고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강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수3)이 1월 25일 인구청년이민국 업무보고에서 “‘전남 정착’을 높이기 위한 준비”를 주문했다.

강문성 의원은 먼저 “양질의 일자리가 있어야 청년들이 일자리를 이유로 전남을 떠나지 않는다”며 “대규모 산업단지가 있는 여수의 경우에는 대기업이 많이 있어 ‘지역 청년 가점제도’ 등을 기업들과 긴밀히 협의하여 도입함으로써 지역 인재 채용을 적극적으로 유도해야 한다”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대학과 산업계가 산학 협력을 맺어 지역 인재 채용을 높이고 있다”며 “상당히 성공적인 모델로 전남의 여타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을 주문했다.

강 의원은 육아와 관련해서 “요즘은 대부분 맞벌이를 하고 있어 육아를 위한 충분한 지원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일례로 공직의 경우에는 인사이동 시에 육아 중인 가정에 대해서는 장거리 근무지로 배정하지 않는 원칙이 있어야 하고 민간에서도 지원과 배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15분 문화도시’처럼 일정 생활권 내에 영화관, 책방, 카페, 공원 등 다양한 복합 문화시설을 확충하여 문화·생활여건을 개선해야 한다”며 “특히 농어촌 비율이 높은 전남에 있어 쉽지 않지만 이러한 준비가 있어야 ‘전남 정착’이 높아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