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뉴스
탑뉴스
정치
경제
사회
기동취재
전체기사

정준호 예비후보 “서방천을 복원해 광주의 청계천으로”

북구대지도 두 번째 공약, 생태하천으로 활성화해 서방천 시대 열 것

2024-01-23(화) 15:49
정준호 예비후보가 서방천 복개도로 전대 치대 건너편에서 주민들과 함께 서방천 복원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정준호 예비후보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 북구 교통공약과 민생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지역 민심 사로잡기에 나선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북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북구 경제지도를 바꿀 대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의 경제공약은 서방천을 복원해 광주의 청계천으로 만들어 북구의 서방천 시대를 열겠다는 야심 찬 그림이다.

현재 서방천은 하류인 광주천 합류부부터 무등경기장과 신안교 사이의 복개는 철거됐지만 상류 부근은 여전히 콘크리트 뚜껑이 덮인 채 주변 개발은 지지부진하고 교통은 답답한 상황이다. 생태하천 사업으로 복원될 서방천 구간은 신안교 교차로부터 전남대 치대와 전남대 정문을 지나 북구청 교차로까지 1.6km 구간으로, 약 4km 길이의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서방천 복원이 완료되면 임동 기아 챔피언스필드와 전남방직 부지에서부터 북구청 앞까지 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힐링 공간이 탄생하고, 임동에서 전남대학교로 이어지는 축선 구간이 활성화된다. 이를 통해 향후 전남방직 부지에 들어설 복합쇼핑몰의 ‘몰세권’ 파급효과를 광주역 뒤편의 개발이 더딘 신안동과 중흥동까지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 정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서방천 복원사업 위치도./ 정준호 예비후보 제공

생태하천 조성으로 예상되는 연간 방문객은 255만 명, 하천 주변 상권 활성화 등으로 인한 예상 경제효과는 연간 1500억 원으로, 향후 30년간 약 4조 8천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예비후보는 서방천 복원을 통해 현재 도심 쇠락으로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는 광주역 주변을 살려내고, 그곳에 사람들이 모이게 하는 ‘앵커(닻·anchor) 시설’을 만들어 그동안 성공하지 못했던 도시재생사업을 안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다양한 국내외 도시의 사례가 입증하듯 공원과 산책로가 앵커 시설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북구의 가치를 두배로!’를 기치로 내건 정준호 예비후보는 “서방천을 반드시 복원해 광주의 청계천으로 만들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북구, 관광객이 머물 수 있는 북구 만들겠다”고 밝히며 “이를 통해 북구 상권 지도를 바꾸고 북구 경제 활성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 는 자신감을 강하게 내비쳤다.
서방천 생태하천 산책로 지도./ 정준호 예비후보 제공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