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우리 마을 내 손으로 가꾼다’ 나주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시동

26일까지 참여 마을 읍·면·동 신청 접수 … 3년 간 매년 500만원 지원

2024-01-22(월) 17:14
나주시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26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사진은 문평면 동아마을회관서 진행된 청정전남 으뜸마을 활성화 워크숍 장면.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 나주시는 주민 주도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2024년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도내 22개 시·군 마을 주민들의 주도 아래 오는 2026년까지 추진하는 전라남도 주관 사업이다.

‘인식전환’, ‘환경정화’, ‘경관개선’을 목표로 마을 경관개선, 꽃밭 조성, 벽화 그리기 등 마을별 특색에 맞는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나주시는 올해 마을 50개소를 새롭게 모집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26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사업계획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마을 선정은 자체 검토와 전남도 심사를 거쳐 2월 중 발표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올해부터 공익활동지원센터의 ‘마을 컨설팅단’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컨설팅단은 마을별 고유의 특색을 발굴하고 기획할 공익활동가 15명 내외로 구성돼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성과 나눔대회서 도내 22개 시·군 중 최우수상을 차지해 상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된 봉황면 선동마을, 동강면 마현마을·복룡마을, 반남면 옥련마을엔 명패를 수여했으며 올해 사업비 2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2021년부터 시작된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침체했던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간 소통이 활성화되는 등 아름다운 변화와 성장의 계기가 됐다”며 “올해도 주민 손으로 마을 곳곳을 가꾸는 으뜸마을 만들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