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전국 유일 지역아동센터 급·간식비 지원

2024-01-18(목) 09:10
전남도, 전국 유일 지역아동센터 급·간식비 지원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보호와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결식 아동 등 2만 6천800명에게 329억 원 상당의 급·간식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전국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도 시책사업으로 2011년부터 13년째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8천800명에게 171억 원 규모로 간식비를 계속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실시한 ‘전남초등돌봄 실태 및 정책수요조사’ 결과에선 지역아동센터 간식지원사업이 돌봄시설 이용 아동과 학부모에게 가장 만족도가 높고 다른 돌봄서비스와 차별화되는 사업으로 나타났다.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아동의 보호와 학습지원은 물론 성장기 아동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 공급으로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등 지역사회 돌봄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도는 또 경제적 여건, 맞벌이 등 사유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지원하는 급식비 지원단가를 8천 원에서 9천 원으로 1천 원 인상해 보다 나은 급식 제공이 가능토록 했다.

전남도는 지난해보다 14억 원 증액된 158억 원을 확보해 지역 1만 8천 명의 성장기 아동에게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결식아동 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 여건상 급식이 필요한 맞벌이 부부, 조손가정 아동 등으로, 각 시군 급식위원회에서 결정한다.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이나 부모는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급식 지원은 도시락, 반찬, 부식 배달 등 지역 실정에 맞게 아동이 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아동급식 카드 운영 등 보다 다양한 급식 방법을 도입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세수 감소로 재정 여건이 어렵지만, 도내 아동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급식 지원을 강화했다”며 “도민에게 더 두텁고 더 촘촘한 복지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전남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