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30(수) 11:36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의회 신용식 의원, 제32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

2024-01-16(화) 13:37
광양시의회 신용식 의원, 제32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의회 신용식 의원은 16일 제324회 광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산단 간 통행도로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와 지자체 재정부담 해소를 위해 ‘이순신대교의 국도 승격’을 촉구했다.

이순신대교는 광양시와 여수시를 연결하는 총길이 2,260m 현수교로 국도 우회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을 경감시키고자 2013년 2월에 개통됐다.

신 의원은 “이순신대교는 국가기간산업의 수송 거리나 시간 단축과 같은 단순한 효과를 넘어서 원활한 산업물동량 수송과 물류비용 절감 등 국가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신 의원은 또 “이순신대교는 국가산업 및 국가경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정부의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매년 정부는 철강과 석유화학이라는 양대 국가기간산업 단지에서 수 조원의 국세를 징수하는데도 정작 이순신대교 유지관리비용을 재정과 기술이 열악한 전남도와 광양시, 여수시가 떠안고 있다.”고 토로했다.

현재 이순신대교의 유지관리 비용은 전라남도 33%, 여수시 42.7%, 광양시 24%로 분담하고 있으며, 총 유지관리비는 2014년 12억 원에서 매년 증가하여 2023년 80억 원을 넘어섰고 개통 이후 총 443억 원이 투입됐다.

신 의원은 “전남도에 따르면 이순신대교의 하자보수기간이 지난해 만료됐고 교량 전체의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올해 부담해야 할 비용이 2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히며, “만약 그렇게 된다면 우리시는 24%에 해당하는 약 50억 원의 분담금을 부담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이순신대교는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로 건설되어 지금까지 산업도로로써 공적기능이 매우 크다.”며, “국가가 이순신대교를 국도로 승격하여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광양시가 전남도와 여수시와 함께 긴밀하게 협력해 주길” 당부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