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곡성군, 라오스 현지‘외국인 계절근로자’ 면접

2024-01-15(월) 14:44
곡성군, 라오스 현지‘외국인 계절근로자’ 면접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곡성군이 라오스 므앙타파밭군(郡)에서 진행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해 현지 면접을 실시했습니다.

이 과정은 곡성군과 곡성농협이 구성한 대표단의 파견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근로자 모집, 선발, 교육 과정 전반을 면밀히 확인했다고 합니다.

올해 처음 시행된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을 통해 라오스 므앙타파밭군 출신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선발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5개월간 곡성군 내 농가에서 근무할 예정입니다.

면접 과정에서는 근로자의 연령, 결혼 여부, 부양 가족 유무, 농업 경험 및 건강 상태 등을 기존 이력서를 토대로 심사했습니다.

이를 통해 농작업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비자 신청, 농작업 실습, 한국어 교육, 무단 이탈 시 불이익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고, 2월 중순부터 한국으로 순차적으로 입국하여 농작업에 참여하게 됩니다.

곡성군과 곡성농협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고용국장과의 면담을 통해, 농가들이 필요로 하는 근로자 유형, 입국 일정 및 이탈 방지 대책을 협의했습니다.

또한, 곡성군은 올해 법무부로부터 총 119명의 계절근로자 중 30명을 공공형 계절근로자로 승인받아, 딸기, 메론 등을 재배하는 농가에 인력을 배치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할 계획입니다.

곡성군 관계자는 "선발된 계절근로자들이 한국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협의하여 한국어가 가능한 라오스 전담 인력을 초기에 파견할 예정이며,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권익 보호와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라는 두 가지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