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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의회 “갑진년, 값지게 함께 하겠습니다”

2024-01-05(금) 17:00
광주광역시-시의회 “갑진년, 값지게 함께 하겠습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민선 8기 광주시와 제9대 광주시의회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연극을 관람하며, 양 기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의회는 5일 오후 서구 치평동 기분좋은극장에서 강기정 시장과 간부공무원, 정무창 시의회의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 공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갑진년 새해를 맞아 강기정 시장이 정무창 의장에게 제안해 마련됐다.

양 기관이 다시 만난 것은 지난해 6월 영산강 수변길 한마음 걷기 행사 이후 7개월 만이다.

연극 관람에 앞서 광주시와 시의회는 ‘갑진년, 우리 값지게 함께 해용(龍)’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더 살기 좋은, 더 즐기기 좋은, 더 기업하기 좋은 광주 만들기’에 의기투합하기로 다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객석과 무대가 호흡하고, 관객끼리도 연극을 보는 내내 함께 웃으며 공감할 수 있는 연극을 보면 좋겠다 싶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광주시는 든든한 파트너인 시의회와 새해에도 시민 행복을 위해 원팀이 돼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정무창 시의회의장은 “의회와 집행부는 ‘광주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향해 가는 동반자”라며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불위호성’의 자세로 항상 시민의 눈높이를 기준으로 삼아 소통과 협치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연극 ‘라면’은 취향과 생각이 서로 다른 남녀가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기관의 역할과 성격이 다른 광주시와 시의회가 토론과 협력을 통해 광주 발전의 동반자로서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연극 내용과 비슷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광주시와 광주시의회는 소통 강화를 위해 영산강 수변길 한마음 걷기행사, 의정협의회 등 다양한 의사소통 구조를 마련,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실현과 광주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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