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10.01(목) 11:23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진도군,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쾌거,새로운 미래 문화예술산업 조성…사업비 200억원 확보

2024-01-02(화) 10:57
진도군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진도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됐다.

문화도시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특색있는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도시의 경제적 발전과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선도할 13개 지자체를 지정하는 사업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역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 대상지로 진도군을 포함한 13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조성계획을 승인받은 지자체는 1년간의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문체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예비사업 추진실적 심사를 거쳐 2024년 말에 최종 ‘대한민국 문화도시’를 지정해 2027년까지 각 지자체에 최대 200억원(국비 1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군은 진도아리랑, 전통무용 등을 기반으로 하는 ‘민속문화 마스터 클래스’ 특성화(앵커) 사업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민속문화도시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오래전부터 진도는 주민들의 일상속에서 시·서·화·창을 꽃피워 온 문화예술의 향기가 가득한 섬이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2종과 무형문화재 12종, 예능보유자 15명, 향토문화유산 36종을 보유하고 있는 민속문화의 수도이자 대한민국 유일한 민속문화예술특구이다.

이런 자원을 바탕으로 진도군은 우수한 민속문화예술과 다도해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새로운 미래 문화예술산업을 개척한다는 전략으로 6개의 예비사업을 포함해 16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문화예술 거점시설과 자연 활동공간 등을 만들어 문화예술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자체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해 향유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민속문화예술 전문기획자 등 문화예술인력을 양성하고 진도 민속문화예술 축제 등 문화예술발전을 견인할 동력을 키울 예정이다.

체계적은 추진을 위해 민간 분야와 적극 협치를 통해 문화도시사업 운영위원회(가칭)와 추진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문화도시 지원 종료 이후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경제적인 파급효과를 높일 것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문화예술인·단체와 군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군민들의 참여와 소통이 함께하는 문화도시를 건설해 군민들의 삶이 윤택해지고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최고의 문화도시, 진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